MBC 드라마 '다모'가 추석 연휴 기간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방영된 지 1년이 지난 드라마가 다시 방송되는 일은 흔치 않다.
MBC는 14부작인 '다모'를 25-29일 추석 연휴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하루 2회씩 총 10회를 내보내고, 추석 연휴 이후 나머지 4회분을 추가로 방송할 예정이다.
MBC 편성국의 이길섭 부장은 "'다모'의 경우 종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이를 보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해 다시 방송하기로 했다"면서 "디지털시대에 정작 HD(고화질) 콘텐츠가 많지 않은데, HD로 제작된 '다모'가 HD 시청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원, 이서진, 김민준이 출연한 '다모'는 지난해 7월말부터 9월초까지 방송됐으며, 당시 '다모폐인'으로 불리는 마니아 층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