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 당시 복장을 입은 외국인들이 2021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열리고 있는 중구 개항장 거리를 거닐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중구 개항장 일원에서 5일부터 7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개항기 당시 복장을 입은 외국인들이 2021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열리고 있는 중구 개항장 거리를 거닐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중구 개항장 일원에서 5일부터 7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