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애니메이션 '오세암'의 성백엽(40) 감독에게 옥관(玉冠)문화훈장, 제작자인 이정호(39) 마고21 대표에게 화관(花冠)문화훈장을 수여한다.
'오세암'은 지난 6월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해 전세계에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문화훈장을 받는 것은 2002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마리 이야기'로 대상을 받은 이성강 감독이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이래 두번째다.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17일 오후 3시 장관실에서 성 감독과 이 대표에게 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