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MC 임성훈 씨가 MBC를 떠난다.
그는 진행 중인 MBC 아침토크쇼 '임성훈과 함께'와 퀴즈프로그램 '퀴즈가 좋다'의 진행을 그만둔다.
임성훈은 15일 오전 연합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MBC와 문제가 있어 떠나는것은 아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면서 "두 프로그램 모두 할 만큼 했고, 아직 관심이 있을 때 그만두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성훈과 함께'를 8년, '퀴즈가 좋다'를 5년 간 진행하는 등 MBC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한편 '퀴즈가 좋다'는 다음달 1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MBC 최영근 부장은 이에 대해 "만 5년 간 방송된 자식 같은 프로그램인데 착잡하다"면서 임성훈의 SBS행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임씨 때문이라면 MC를 교체했을 것"이라며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식상한 감이 있어 막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