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연루 사실을 공식 시인한 톱스타 송승헌이 오는 22일이나 23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송승헌의 출연 예정작 '슬픈 연가'의 공동 제작사 포이보스의 김광수 대표는 "호주에서 '슬픈 연가'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마무리한 송승헌이 19일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미 계약한 영상 DVD 촬영의 남은 분량이 있기 때문에 촬영을 마친 후 귀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최근 일본의 대형 프로덕션인 호리프로덕션과 포니캐넌에서 1억 엔(한화 약 9억 9천87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두 장의 영상 DVD를 내기로 계약했다. 이미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국내의 드라마 '여름향기' 촬영지에서도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아울러 송승헌은 귀국 후 경찰에 자진 출석을 하는 것을 포함한 공식적인 입장을 다시 밝힐 예정이다. 그는 지난 16일 자필 편지를 통해 이번 병역 비리 파문에 연루된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사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승헌과 함께 호주에서 '슬픈 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권상우와 김희선은 19일 오후 6시 아시아나항공(OZ 602)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