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목)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앞 안정리 로데오거리가 한산하다.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중인 평택에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23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