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김태균으로 이뤄진 개그듀오 컬투가 3개월 만에 SBS TV 공개 코미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복귀한다.
여름 정기 공연 일정 때문에 지난 7월 하순부터 '웃찾사'의 모든 코너에서 빠졌던 컬투는 8일 녹화(방송은 14일)부터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8월 말 여름 공연을 끝낸 컬투는 현재 연말까지 예정된 지방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단 정찬우가 기존 '비둘기 합창단' 코너에 합류하며 컬투도 영어 문장을 코믹하게 해석하는 코너를 새롭게 준비하기로 했다.
가을 개편에 맞춰 방송 시간대 이동과 코너 단장을 시도하고 있는 '웃찾사'는 컬투의 합류로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컬투는 '웃찾사'에 출연 중인 개그맨들의 아이디어를 조율하는 등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요일에 방송되던 '웃찾사'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전파를 타며 방송시간도 60분에서 70분으로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