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가수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7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22분경 오산 가수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7분만인 오전 9시 41분경에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사중이던 사무동 6층의 천장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공사 작업 중이던 노동자 750명이 긴급대피해 모두 무사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재산피해 내역 및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소방당국은 “당시 현장 관계자 등 노동자들이 임시 소방시설 및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며 “불이 크게 확산되지 않았고 화재 초기에 대응을 잘해 짧은 시간에 진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임석규·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