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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들 "6·1지방선거, 네거티브 자제하고 정책 대결 해야"

[선택 6.1, 仁川의 미래]

 인천의 시민단체들이 지역 정치인들의 네거티브 자제와 정책 대결로 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인천YMCA‧인천YWCA‧인천경실련은 25일 오전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6·1지방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선거’와 ‘지역의 일꾼을 뽑는 올바른 지방선거’를 목표로 마련됐다.

 

올바른 지역 일꾼을 선출해야 하는 지방자치 선거가 네거티브 전으로 치달으며 유권자의 알권리와 지역정책이 훼손되고 있다는 게 시민단체들의 지적이다.

 

시민단체들은 “이번 지방선거가 대통령선거의 연장전으로 변질돼 지방자치의 본래 취지를 침해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는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자치 선거임을 환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정당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지양하고, 언론은 인물과 정책 중심의 보도를 해야 한다. 시민들은 네거티브 내용을 보지도 전달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들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정당, 언론, 시민에게 공명선거를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또 SNS를 통해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반대하는 정책선거,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자치 선거를 유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