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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한과 제조 공장서 불…4억 재산피해 발생

양평소방서 "튀김기 기름에 화재 확산"

 

튀김기에서 시작된 불이 한과 제조공장을 전소시켰다.

 

26일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낮(25일) 2시 27분경 양평군 강상면의 한 한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50분만인 오후 6시 17분에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식용류 130통, 한과 440상자, 물엿 90통, 조청 60통 등 한과 재료 및 완제품과 포장기·무침기·계량기 등 제조 기계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억 4530만 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평소방서는 “최초신고자인 직원이 1층 작업실에서 튀김기를 가동하고 사무실에서 손님을 배웅하던 중 튀김기에서 불이 솟는 것을 목격해 자체진화를 시도했지만, 기름으로 인해 불길이 번져 119에 신고하고 대피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