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제가 국민의힘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한 선거기간 내내 저와 함께 뛰며 격려해주신 여기 계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여러분, 그리고 분당갑 주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경기, 인천, 서울에서 총 46회의 지원을 하며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현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는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대한 국민과 지역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경기신문 = 허수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