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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여대야소·초선과반’ 속 첫걸음…김기정 의장·이재식 부의장 선출

제368회 임시회 개회, 제12대 전반기 수원특례시의회 첫 회기
의장-5선 김기정 국민의힘 의원, 부의장 6선 이재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의회 관계자 “신진의원 과반 상황 속 ‘협치’가 주요 화두”

 

‘여대야소·초선과반’ 정국 속 첫 수원시특례시의회를 이끌 의장단이 선출됐다.

 

수원시의회는 4일 오후 제368회 임시회를 개회해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완료했다.

 

이날 임시회를 통해 김기정 국민의힘 시의원과 이재식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각각 의장(5선)·부의장(6선)에 선출됐다. 이들은 모두 관록 있는 시의원들이다.

 

수원시의회는 5일에 5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윤리특별위원회·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오는 6일에는 상임위원장·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시의원으로 활동하는 인원들이 많고 여대야소 형국이지만 그리 큰 차이로 벌어지지 않았기에 정파·당적을 떠나 ‘협치’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며 “시의원들이 시민들이 행복한 수원특례시를 열어나가는 데 순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12대 수원시의회에는 전체 37명 의원 중 22명이 ‘초선’ 신진들이다. 이에 지역 관계자는 “초선 의원들이 시의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그 열정을 다선 의원들이 균형을 잡아 시의회의 활약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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