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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비 피해 침수피해가구 지원 활동 펼쳐

군포지역 44세대 90여명 이재민용 쉘터 설치
봉사원 100여 명 동원, 급식활동, 구호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비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이재민을 지원하기위해 발 벗고 나섰다.

 

10일 경기적십자사는 지난 8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포지역 44세대 90여 명의 이재민을 위해 이재민용 쉘터(텐트)를 군포시 늘푸른노인복지관에 설치하고 구호풀품 4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군포지역 호우피해는 주택피해 360여 소, 도로침수 10여 소, 토사유실 30여 소, 지하주차장 2개 소, 공원녹지 6개 소에 발생했고 공업지역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

 

경기적십자사는 안양지역에도 이재민 쉘터 20개와 구호품 20개, 의왕지역에 구호품 20개 등을 지원했다. 또 과천지역 침수세대 피해복구를 위해 봉사원들을 투입했다.

 

이외에도 봉사원 100여 명을 동원해 120인 대상 급식활동, 430명 대상 구호품 전달 등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광주, 양평 등은 누적 강수량 5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성남, 하남, 안산, 양평, 안산, 군포 등에서 피해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