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배우세상은 11월3일부터 12월5일까지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플라스틱 오렌지'를 공연한다.
베트남전에서 사용된 고엽제(에이전트 오렌지)가 한 가정을 파괴하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전쟁의 참상과 국가 폭력의 정당성을 묻는다.
월남전 참전 용사 박봉남 일가가 둘째 아들 필립의 총에 난사당하는 충격적 사건을 둘러싸고 파헤쳐지는 우울한 가족사가 연극의 줄거리.
이난영이 쓰고, 윤우영이 연출했다.
2003년 배우협회 연기상,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최일화가 박봉남을 연기한다. 김선화 신혜정 이승준 이병민 김대진 차서원 등 출연.
공연시각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 금.토요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6시. 2만원. ☎734-2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