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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명예살해'당하는 이슬람 여인들

지난 6월, 요르단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여성이 숲에서 발견됐다. 가족이 금하는 부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바로 가족에게 살해당한 것. 이를 아랍권에서는 '명예살인'이라고 부른다.
아랍여성을 억압하는 가장 지독한 악습이며, 이미 법으로 금지됐지만 여전히 사회 한 켠에서 자행되는 행위.
11월 2일 EBS TV가 오후 10시 10분 방송할 HD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이슬람문화기행 13부작 중 여덟 번째 시리즈 '차도르에 부는 바람'에서 변화하는 이슬람 여성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고 있다.
남존여비 사회에서 차도르 안에 얼굴을 숨기며 사회에 진출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던 이슬람 여성들이 이젠 악습에 대항하며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 진출 역시 활발하게 이루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명예살인, 일부일처제, 차도르 등 이슬람 여성들을 억압했던 과거와 깨어나고 있는 지금의 여성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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