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현역 판정을 받아 이달 중으로 군입대 하게된다.
송승헌은 4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받은 결과 3급 현역대상 판정을 받았다. 3급 판정이유는 고혈압으로 인한 내과질환이며, 병역비리와 관련된 신장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3급 현역대상처분을 내린 병무청은 "이달 중으로 입영시킨다는 방침으로, 정확한 입영일은 최대한 빨리 결정해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늦어도 내일까지는 입영일이 결정될 것이며, 등기 우편을 통해 통보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전 10시 30분 검사장 밖으로 나온 송승헌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웠는데 홀가분하다"면서 현역판정을 받은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입영 되면 국가의 뜻에 따라 성실히 군복무하겠다"라면서 "혈압은 원래 좀 높았다. 입대 전까지 특별한 계획은 없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장혁 현역, 한재석 공익근무 판정 받아
병역비리에 연루된 탤런트 장혁과 한재석이 각각 현역과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4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장혁은 고혈압으로 인한 내과질환으로 3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한재석은 1급 판정을 받았으나 '고령자(만 31세 이상)'로 분류돼 공익근무로 복무하게 됐다.
오후 2시40분 검사를 마친 장혁은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는데 늦은 만큼 군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초 검사에서 혈압이 정상치보다 높게 나와 재검사를 받았으나 고혈압으로 최종적으로 3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오후 2시30분 검사장을 나온 한재석은 "너무 죄송하다.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장혁과 한재석은 이날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5일까지 입영일이 결정되며, 이달 안에 입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