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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립합창단, 12월 3일 ‘사랑의 열린음악회’개최

강화군립합창단이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2022년 사랑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가 주제다. 중창단 ‘La Classe’, 타악그룹 ‘판타지’, ‘뮤지컬 솔리스트’ 등이 출연해 가곡, 뮤지컬, 타악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강화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강화군립합창단은 지난 1993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태국국제그랑프리 합창제 금메달과 지휘자상, 2009년 월드챔피언십 코리아 은상, 2007년은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및 지휘자상을 받았다.

 

이태산 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뎌내신 군민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화군민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