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 있는 대청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가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대청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층 교실에서 시작돼 해당 교실 일부를 태우고, 오후 1시 10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원 3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고, 이번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 있는 대청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가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대청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층 교실에서 시작돼 해당 교실 일부를 태우고, 오후 1시 10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원 3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고, 이번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