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고 영화관에 아이 데려오세요"
광주 롯데시네마는 9일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주부 고객을 위해 모자 전용 상영관을 마련, 자녀와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엄마랑 아가랑'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는 10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차 상영시간에 별도로 지정한 모자 전용 상영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주부 고객에게는 영화 관람료(7천원)를 1천원 할인 해주고 백화점 7층에 입점해 있는 영.유아 브랜드인 캔키지와 제휴, 매주 30장의 초대권을 나눠줄 계획이다.
광주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아이 때문에 그동안 영화관람을 편히 하지 못했던 주부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제 영화 상영 도중 아이가 울어도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