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목)
이날 인천경찰청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7분께 이 호텔 1층 야외 주차장에서 중국인 A(41)씨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다. 현장엔 질서유지요원들도 배치돼 있었으나 A씨의 이탈을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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