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탈퇴를 선언한 윤계상이 앞으로 한동안은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임을 밝혔다.
윤계상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발레교습소'(제작 좋은영화, 감독 변영주)의 기자회견에서 "연기에 매력을 느끼던 차에 시나리오를 받고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내 인생의 전환기 같은 영화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god의 4명 프로젝트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여기서)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합의하에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 서로 응원하며 지내기로 했다"고 전하고 "노래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 당장은 연기 욕심이 더 크다. 앞으로 한동안은 연기를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발레교습소'(12월3일 개봉)는 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이 겨울방학 석 달 동안 함께 발레를 배워가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성장드라마. 윤계상은 짝사랑하는 여고생에게 고백도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는 남자 주인공 강민재역을 맡아 처음으로 스크린연기에 도전했다.
윤계상은 차기작으로도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귀뜸하며 "어떤 영화인지는 다른 자리에서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와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만족했는지 질문을 받고 "연기에 대해 확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전한 것이며 배우 윤계상이 첫 목표로 삼고 도전해서 이뤄놓은 결과다"라고 돌려서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