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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희 인천시의원 "사서원 연구기능 여가재단 통합 원점 재검토해야“

 

인천사회서비스원 연구기능을 인천여성가족재단으로 이관·통합하는 계획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경희 인천시의원(민주·부평2)은 28일 열린 인천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인천사서원 연구기능 이관은 사회복지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간과한 정책 추진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시가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인천사서원 연구기능 이관을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인천사서원은 연구기반사업을 통해 사업부서와 복지현장을 지원하면서 보건복지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현재 복지국(현 보건복지국) 소관 업무의 전반적인 연구기능 등이 여성가족국 소관 인천여가재단에서 맡게 되는 것은 복지전달 체계와도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가 소관 상임위인 문화복지위원회에 조차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하거나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도 당혹스럽다”며 “복지계·여성계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