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한민족공익비전스타 60인회의'(이하 60인회의)공동의장 대표로 선정됐다고 서태지컴퍼니가 21일 밝혔다.
60인회의는 2005년 광복 60주년을 기리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60인의 저명인사로 구성되는 순수 민간공익 기구.
8명의 공동의장제로 운영되는 60인회의에서 서태지는 대표격인 공동의장 대표를 맡아 이 기구가 첫사업으로 추진하는 세계적인 탐험가 허영호 씨의 세계일주 비행을 지원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허씨는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월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9개월간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만리장성 등 전세계 곳곳을 거치고 북한의 평양을 지나 내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짜인 세계 일주 장도에 나선다.
허씨는 지난 5월 한ㆍ러 수교 120주년 및 한인 러시아 이주 140주년을 기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국 가수 최초의 서태지 러시아 공연에 동참해 `도전과 극복'이란 주제로 선상 강연을 하기도 하는 등 서태지와는 인연이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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