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조선 개국공신인 삼봉(三峰) 정도전(1337∼1398) 선생의 기념관을 진위면 은산리 선생의 사당앞에 오는 24일 개관한다.
기념관은 10억원을 들여 45평 규모로 전통 한옥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삼봉집 목판(도유형문화재 132호)과 유작, 글씨, 현판 등 120여점이 전시된다.
정조 15년(1791)에 왕명에 의해 재간된 삼봉집 목판은 총 228판으로 구성됐으며 판각이 정교하여 인쇄문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선생의 정치.경제.철학 사상이 망라돼 그 가치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