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애니메이션 '신암행어사'가 한국에서는 15세 관람가로, 일본에서는 12세 관람가로 개봉한다.
'신암행어사'가 한국에서 15세 관람가로 상영되는 것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퍼펙트 블루'를 제외하고 '이노센스' 등 최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모두 12세 관람가나 전체관람가였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이 영화의 홍보를 맡은 대원디지털측은 "한국와 일본의 등급이 다른 것은 한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관한 시각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초반에 잔인한 장면이 있어 한국에서는 처음부터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15세 관람가 등급신청을 했다는 것.
또 "한국과 일본에서 26일 동시개봉을 하기 때문에 12세 관람가로 넣었다가 재심의를 받으면 개봉일자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