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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국힘 김현아 vs 민주 이용우 '리턴매치'

▲고양시 정, 부동산 민심 '빨간불' 

 

진보 강세지역이지만, 지난 21대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의 창릉3기 신도시 발표 등 부동산 정책에 민심이 들끓으며, '김현미 아웃'을 외쳤던 지역이다. 하지만 결과는 인재영입 전략 공천 후보를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국민의힘, 김현아 설욕전 준비

 

 

김현아(54) 당협위원장이 설욕전을 준비한다. 도시계획 전문가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44.87%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민주당 이용우 의원에게 석패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최근 왕성한 방송 출연과 지역 활동을 병행하며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천헌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경찰조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길종성(62)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장도 거론된다. 두 차례 고양시의원을 지냈고, 지난 총선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했다. '3기신도시 철회 일산대책위' 상임대표,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독도홍보관장 등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재선 도전

 

 

이용우(59)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20년 더불어민주당 7호 영입 인재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각계 각층의 탄탄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민주당 규제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주민과 소통에 소홀함이 없다는 평가가 많다. 21대 총선에서 전략 공천돼 국민의힘 김현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신정현(41) 전 경기도의원은 출마를 저울질 하고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국 청년위원회 일자리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다른 정당 후보는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않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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