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가 내년 국제게임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문화부 곽영진 문화산업국장과 정통부 최준영 정보통신정책국장 등은 24일 정통부 청사에서 문화콘텐츠와 디지털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제1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일 두 부처간에 맺은 업무협력 합의서를 이행하기 위해 가진 이날 국장급 정책협의회에서 국제게임전시회 공동개최, 유관기관협의회 구성, 모바일 테스트베드 연계, 양 부처 장관의 교차 강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에 따라 내년 11월 10-12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릴 국제게임전시회의 공동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부처가 5억원씩 예산을 확보해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2월 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두 부처가 함께 갖기로 했다.
문화부 산하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통부 산하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콘텐츠 유관기관의 협의회를 구성해 디지털콘텐츠 보호와 유통 등 중요사업을 협의하기로 이날 합의했다.
또 서울 목동에 있는 문화부 산하 모바일 테스트베드와 가락동에 있는 정통부 산하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전용선으로 연결해 관련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내년 1-2월에 두 부처의 장관이 상대 부처를 방문해 IT정책과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 교차 강연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