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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산본병원 개원 및 취임식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군포병원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병원장 이강창)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대식 병원을 증설하는 등 대형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1997년 8월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에 235개 병상을 갖추고 개원한 군포병원은 양·한방 협진체제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내에서 유일한 종합병원 규모의 대학병원으로 발전해 왔다.
지난 2001년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병원의 옆 부지인 산본동 1142번지에 연면적 6천129평, 지하 7층, 지상 16층 규모로 병원을 완공한 재단은 이를 기념해 20일 개원식과 이강창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기존 의대와 한의대 외에 치과대학 병원이 증설된 원광대 산본병원은 총 450병상 규모로 확대되며 종사자 수만도 기존 300명에서 500명으로 대폭 증원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병원에는 신설된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피부·비뇨기과, 안과, 정신과 등을 포함한 양방 외래진료실과 원불교 종교활동을 위한 문화 및 집회시설이 들어섰다.
또한 기존 병원건물은 한방외래진료실, 응급의료센터, 수술실 및 회복실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개원식에서 신임 이강창 병원장은 “투명한 경영과 연구하는 병원으로 만들고, 양·한방 협진체계를 정착시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장차 군포지역에 한국에서 제일가는 메머드급 대학병원을 건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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