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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독도결의대회…“日 독도 영유권 주장, 국민이 용서 않아”

임종성 도당위원장 “독도, 한일 관계 최전선 넘어 대한민국 자주독립 상징”
민병덕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장 “역사·지리·국제법적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 대일굴욕외교규탄 독도방문단이 독도를 찾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우리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다.

 

민주당 경기도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위원장 민병덕)는 지난 7일 울릉도에서 출정식을 갖고 8일 독도 인근 해역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독도선언문을 공개했다.

 

경기도당은 선언문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고 있다. 일본이 계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 국민 모두가 이순신이 되고, 안중근이 되고 윤봉길이 될 것이다. 일본의 악랄한 침탈에 분연히 맞서 일어나 강력한 투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덕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라고 외쳤다.

 

이어 일본의 초·중 역사 교과서 ‘독도는 일본 영토’기재 결정에 “역사를 부정하는 일”이라며 “일본 정부는 잘못된 교육을 중지하고 일본 국민과 우리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임종성 도당 위원장은 “독도는 한일 관계 최전선을 넘어 대한민국 자주독립의 상징”이라며 “우리 땅을 지키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당 경기도당의 ‘대일굴욕외교규탄’ 독도 방문은 당직자와 당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4월 1400명이 넘는 대규모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 1인시위, 규탄대회,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항의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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