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쓴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백제·대한·한솔·한독·정성약국 등 5개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관련 정보 및 소식지 제공 등 적극적인 치매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임시보호와 유관기관 연계 등 치매 안전망 역할을 맡는다.
현재 동구는 22곳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안심 가맹점에 참여할 약국 등 개인사업장은 동구치매안심센터(032-772-6307)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복약 지도 등 지역 내 약국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동반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 이웃 주민 모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