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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게임]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27일 태권도 68㎏급 출격

세계태권도선수권서 경쟁자 라시토프·카림 꺾은 바 있어 자신감 충만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수원특례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진호준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 문화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대회 태권도 남자 68㎏급에 출전한다.

 

지난 5월 바쿠 2023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68㎏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진호준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혔다.

 

진호준이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선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울르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세계랭킹 2위 자이드 카림(요르단)을 넘어야 한다.

 

이미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8강과 4강에서 각각 카림과 라시토프를 꺾은 바 있는 진호준은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지난 25일 남자 58㎏급에서 장준(한국가스공사)이 한국 태권도의 금메달 물꼬를 튼 가운데 진호준이 금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펜싱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이광현(화성시청), 허준(광주시청), 임철우(서울 성북구청), 하태규(한국체대)로 팀을 꾸린 한국이 금빛 찌르기에 나서며 사격 여자 스키트에서는 장국희(중앙대)와 안일지(경기일반)가 출격하고 여자 테니스 한나래(부천시청)도 라켓을 휘두를 준비를 마쳤다.

 

한편 계영 800m에서 양재훈, 김우민(이상 강원도청)과 팀을 이뤄 아시아 신기록(7분01초73)으로 우승한 황선우(강원도청)와 이호준(대구광역시청)은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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