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업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투자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압구정금융센터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를 1만 원 이상 거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계좌 개설은 대면과 비대면 모두 가능하며, 신청 완료된 손님에게는 초청장이 문자로 발송된다.
김용수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장은 “최근 반도체 업계에 대해 알아보며, 손님들과 함께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혜안을 얻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