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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의원, 김동연 지사에 양주시 현안사업 지원 요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경기북부‘혁신형 공공병원’설립
GTX-C 지하화 기반조성, 회천(덕정)~옥정선 신속 추진

 

정성호 국회의원(민주·양주)은 4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양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다.

 

정 의원이 지원요청한 양주시 현안은 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치, 경기북부 ‘혁신형 공공병원’유치, GTX-C 의정부~덕정 지하화 기반 조성, 회천(덕정)~옥정 지하철 신속추진이다.

 

우선 정 의원은 양주시가 제안한 국제스케이트장은 태능스케이트장과 가장 가깝고 광역 및 대중교통망이 확충되어 있으며, 후보지 중 가장 넓고 고읍 택지지구에 위치해 기반시설이 완비된 점을 김동연 지사에 설명하고, “양주시가 스케이트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건으로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경기북동부 8개 시군을 대상으로‘혁신형 공공병원’ 유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에 공공의료원 설립은 김동연 지사의 공식 공약이었음을 강조하고, “양주에 대형병원이 없는 현실과 양주시민의 공공병원 유치 염원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GTX-C 운행에 따른 경원선 선로용량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원선 지하 2복선화 추진도 건의했다.

 

정 의원은 2028년 GTX-C가 개통되면 선로용량 포화로 전철 운행횟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SRT 운행도 제한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중장기적으로 경원선 2복선화를 추진하되 우선은 향후 지하화를 대비해 의정부 구간에 지하 연결선이 우선 설치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회천(덕정)~옥정 지하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회천(덕정)~옥정선은 양주가 경기북부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이미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옥정~포천선과 동시개통이 바람직하므로 경기도의회 보고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신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역량을 모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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