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공보담당관으로 재직중인 권병춘 사무관(54)이 31년간의 공직생활동안 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구랍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4년도 오산시 종무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권병춘 사무관은 지난 1973년 화성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현재까지 31년간 재직하면서 본청과 사업소 등을 두루 거쳤으며 환경보호과장 재직시 수질오염방지대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권 사무관은 당시 5급수였던 오산천의 수질을 3등급으로 유지하고 오산시립도서관장 재직시에는 도서관의 전산화추진과 시민중심의 도서관을 운영으로 한국 최우수도서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31년간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자세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한 그는 지난 4월 개관한 문화예술회관 운영과 제1회 오산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를 성공적 개최, 오산시의 문화 컨텐츠의 부족 이미지를 일소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을 안게 됐다.
권 사무관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오산시의 문화예술의 수준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피력하고 "이번 수상의 영광을 각종 행사에 휴일도 반납하고 묵묵히 일해준 문화공보담당관실 소속 직원들에게 돌린다”고 밝혔다.
권병춘 사무관은 평소 업무처리에 있어 탁월한 분석력과 치밀함으로 주위에 정평이 나 있으며 가족은 부인 김종금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