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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사랑카드 부정사용' 행위 집중 단속

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광주사랑카드(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사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일제단속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 지역경제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1만1213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1차 점검하고 부정유통 의심거래가 발생한 가맹점에 대해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수취·환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운영 ▲광주사랑카드 결제 거부 및 현금과 차별대우하는 경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사랑카드를 악용해 부당이득이나 사용을 거부하는 등의 차별행위 가맹점을 철저히 단속해 광주사랑카드가 본래 취지대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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