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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 해외진출 돕는 ‘청진기 사업’ 올해 확대…북미 진출까지 지원

올해 베트남, 싱가포르에 미국까지 확대…청년창업가 12명 모집

 

인천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작한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 진출 국가를 올해 북미지역까지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청년 창업가 10명을 선발해 몽골과 베트남 2곳을 중심으로 기업병 맞춤형 컨설팅과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했다.

 

올해는 여러 창업기업의 진출수요와 국내외 창업 생태계 등을 고려해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비롯해 미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2026년까지 청년 창업가 100명을 발굴해 해외에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청년 창업가 1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살고 있거나 사업장이 있는 39세 이하 기술 분야 창업가다. 예비 창업가 포함 7년 이내 경력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참여기업이 더 다양한 국가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매년 지원 인원과 진출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년간 1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incheon)와 인천창업플랫폼(incheon-startup.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모든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천,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 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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