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1년 단기 과정의 예술영재교육원이 설립돼 오는 9월 개원한다.
14일 고양문화재단에 따르면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 시설이 갖춰진 덕양 어울림누리에 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 신입생을 선발 모집한 뒤 오는 9월 개원한다.
이를 위해 고양문화재단은 다음달 추진단을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문화관광부와 협의를 거쳐 4월 이전에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음악, 무용, 연극, 미술, 영상 등 5개분야 100여명 수준이며 초기에는 음악, 무용 중심으로 기초 및 실기교육이 병행되는 1년 2학기제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실기보조과정 수준과 비슷하게 구성하고 교육비는 다소 낮게 책정할 것으로 알려 졌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기능 위주의 교육보다는 잠재 가능성과 장기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초 소양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문화예술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