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영상] 아들 곁으로 가면 그때 국가가 지켜주겠죠 [세월호 참사 10주기 공간 3부작 ②]
- 임혜림 기자 imhyelim_@kgnews.co.kr
- 등록 2024.06.18 17:05:32
관련기사
- [영상] '납골당'이라 부르는 이들에게 '안전공원'이라 답한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공간 3부작 ③] 2024-06-18
- [영상] 아직 팽목항에 사람이 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공간 3부작 ①] 2024-06-18
- [세월호 10주기 기획 - 공간③] 납골당 아닌 4.16 안전공원... "아이들과 365일 웃음 끊이지 않길" 2024-04-17
- [세월호 10주기 기획 - 공간②] "제가 재강이 곁으로 가면 국가가 기억해주겠죠?" 2024-04-16
- [세월호 10주기 기획 - 공간①] 10년간 부두에 우뚝선 성당..."팽목성당은 작지만 넓은 곳" 2024-04-15
- <2024 국감>한화오션 “국감서 임원의 매우 부적절한 행동…깊이 사과”
- 남북한 긴장감 최고조…道,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
- [전국체전 5일차] 감일고 김보민, 개인신기록 세우며 값진 첫 금
- [전국체전 5일차] 경기도선수단 연일 선전 대회 3연패 기대감 높여
- 민주 경기도당 여성위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강제철거 중단하라”
- 공사비 급등에 발목 잡힌 재건축·재개발, 해법 찾나
- [2024 국감] 서영석 “자궁경부암 환자 매년 증가…남녀 예방접종 필요”
- 부천시, 어린이 스몸비(스마트폰+좀비)족 교통사고 막는다
- 부천시, 학습이 문화가 되는 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개최
- ‘함께해요 주민자치, 즐겨요 주민잔치’… 광명시, 주민자치 박람회 첫선 보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10월 16일 00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