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2일 오전 수원시 시청사거리 일대에서 배달부가 오토바이 전용 캐노피를 이용해 배달을 하고 있다. 오토바이 트렁크에는 아이가 타고 있을 때를 알리기 위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맛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2일 오전 수원시 시청사거리 일대에서 배달부가 오토바이 전용 캐노피를 이용해 배달을 하고 있다. 오토바이 트렁크에는 아이가 타고 있을 때를 알리기 위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