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점에서 ‘사과의 신세계’ 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유명 산지의 햇사과를 선보인다.
사과 품종 중 가장 높은 당도를 가져 ‘사과의 명품’으로 불리는 감홍 사과를 비롯해 황금색 껍질의 시나노골드,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천홍 미니사과 등 다양한 품종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문경 감홍사과 4입(1만 9900원), 양광사과 4입(1만 9500원), 천홍 6~8입(8500원) 등이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