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홀케이크를 선보인다. 올해는 최고급 호텔과 프랑스 디저트 대회 우승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케이크를 선보인다.
11월 25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조선호텔과 함께 만든 프리미엄 케이크부터 프랑스 디저트 대회 우승 셰프 밀레앙의 딸기 프렌치 플랑까지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케이크 예약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5개와 홀리데이 파티팩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또한,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 전용 홀리데이 케이크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다양한 디자인과 풍미로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