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국토순례 대행진을 위한 출정식을 지난 21일 오후 2시 시의회 앞에서 갖고 대장정에 올랐다.
부천시 국토순례단은 3.1절을 맞이하여 애국선열의 숭고한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경제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국토순례 대행진을 실시한다.
부천시 국토순례단은 안익순 시의원을 단장으로 박병화(역곡2동)·전덕생(송내2동)·이영우(춘의동)·김제광(중2동) 시의원과 김동규·김종화 전 시의원, 시민대표로 이신행·이인상씨,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국토순례단은 일정 동안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식사 시간을 빼고 하루 9시간씩 시간당 5㎞씩 매일 40㎞를 강행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