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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진 의술 캄보디아에서 펼쳐

캄보디아 의사 6명을 연수생 자격으로 초청, 1년간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원한)이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달 16일 병원내 한캄봉사회(회장 신원한)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순의홀에서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림 삼콜 주한 캄보디아 대사, 윤대영 부천제일교회 목사, 안영국 한캄봉사회 의사후원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의사연수생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증을 받은 의사들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1년간의 공식적인 파견 허가를 받고 연수에 참여해 한국과 캄보디아 간 민간외교의 폭을 넓혔다고 평가되고 있다.
신원한 회장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연수 과정을 잘 마무리해 반갑다"면서 "조국에 돌아가 아픈 사람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해주기 바란다.”고 이들을 격려했다.
캄보디아를 대표해 참석한 림 쌈콜 대사도 "한캄봉사회가 캄보디아를 위해 향후에도 노력해 줄 것을 믿는다"면서 "한캄봉사회 활동을 통해 양국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캄봉사회는 이달, 제2기 캄보디아 의사연수생 초청을 앞두고 캄보디아 현지에서 연수생 선발을 완료해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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