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한우와 삼겹살을 최대 반값 할인 특가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와우회원들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먼저,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한우 기획전에서는 등심, 채끝, 안심 등 130여 개 상품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한우를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는 1등급 한우를 200g 기준으로 등심 1만 3890원, 채끝 1만 7850원, 안심 2만 1450원 등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삼겹살데이(3월 3일)를 기념해 3월 4일까지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100여 개 돼지고기 상품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패삼겹살, 오겹살, 제주 흑돼지, 수입산 삼겹살 등 다양한 종류의 돼지고기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국내산 한돈 삼겹살(냉장)은 100g당 1776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한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 만큼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맛있는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