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평론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과 진중권 교수가 `친일 비판자는 좌익?`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들은 11일 오후 11시 30분 CBS TV 시사프로그램 `CBS 저널`에 출연해 친일과 식민지배에 대한 평가와 한국에서 우익과 좌익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역사와 이념의 문제 등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 소장은 최근 일본 우익잡지 `정론`지에 `일제 식민지배는 축복`이라는 기고문을 써 파문을 일으킨 한승조 전 고려대 명예교수에 대해 "한승조와 친일을 비판하는 세력은 좌익"이라며 한 교수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진 교수는 대표적인 진보 논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