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열여덟 스물아홉`의 주인공 박선영이 드라마 OST를 직접 불렀다.
박선영이 부른 노래는 가수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리메이크 한 곡. 박선영이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음에서 박선영은 서정적이면서도 가녀린 음색으로 이 노래를 소화해 함께 작업한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열여덟 스물아홉` OST에는 세련되고 산뜻한 음악장르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롤러 코스터가 타이틀곡 `러브송`을 불렀으며, 신인 가수 루진이 모던록 밴드 피비스의 `예감`을 새로운 느낌으로 재창조 했다.
또 김동률이 불렀던 내츄럴의 `나를 잊지 말아요`를 내츄럴의 멤버 우형윤이 새롭게 편곡해 양해중이 불렀고 나비효과의 김바다, 정한종 등 음악성과 연주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열여덟 스물아홉` OST에는 모두 17곡이 수록돼 있으며, 이달 중순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