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뉴스 앵커들이 19일부터 새롭게 바뀐다.
MBC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가 19일부터 연보흠 기자로 교체된다"며 "연보흠 기자는 박혜진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진행하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또 "토요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되는 MBC '뉴스투데이'도 왕종명, 김수진 기자로 바뀐다"고 전했다.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아침은 기존의 정연국, 김은혜 앵커가 맡는다.
연보흠 앵커는 사건기자를 거쳐 검찰, 정치부에서 일해온 9년차 기자로 현재 사회 2부에서 경찰청을 출입하며 MBC 사건팀을 이끌고 있다
왕 기자와 김 기자는 기자출신으로는 최연소 연차인 입사 5년차에 뉴스 앵커로 발탁됐다. 왕 기자는 사회부와 국제부를 거쳐 현재 `시사매거진 2580`에서 일하고 있으며, 김 기자는 스포츠취재부를 거쳐 사회 3부에서 시청 출입을 하고 있다.
MBC 보도국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기자의 앵커 발탁을 시작으로 주말뉴스의 내용과 포맷을 크게 바꿔 MBC 브랜드에 걸맞는 고품격 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알기 쉬운 구어체의 독특한 진행으로 인기를 모아온 최일구 앵커는 인터넷 뉴스센터 취재에디터로 자리를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