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 `봄날`(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이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봄날` 마지막회 시청률은 26.9%로 나타났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24.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같은 시청률은 지난 1월 8일 첫 방송에서 보여준 27.8%(TNS), 26.9%(AGB닐슨) 보다 오히려 떨어진 수치. 고현정이 10년 만에 복귀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치고는 저조한 성적이다.
한때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진부해지는 스토리, 고현정을 사이에 두고 두형제(조인성, 지진희)의 방황에만 초점을 맞춰 시청자들을 외면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된 결말, 지지부진한 극 전개, 매일 반복되는 삼각관계만 있었을 뿐 내용이 없는 드라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봄날` 후속으로 19일부터 고수, 이다해 주연의 `그린로즈`가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