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원장 유희탁)은 17일 목요일 오후 2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손저림증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손저림증은 손목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여러 원인에 의해 두꺼워진 손목의 인대 때문에 눌려서 생기는 증상.
주로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30~60대 중년기 여성에게 빈번한 질환으로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성형외과 이동근 박사의 강의로 진행될 이번 강좌에서는 손저림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병원에서는 자신의 질환 유무를 손쉽게 확인해보는 '손저림증 자가진단 리스트'를 제시했다.
*손가락 끝의 감각이 무디거나 저리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쥐는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손끝으로 물건을 만져도 느낌이 이상하다.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이용한 집기의 기능이 약하다(힘이 없다). *손이 저려 자다가 깬 적이 있다. *손의 저림 증상이 있을 때 주무르거나 손을 털고 나면 조금 낫다. *손바닥의 엄지손가락 뿌리부위 두툼한 살(무지구)이 언제부터인가 많이 위축이 되어있다. *집안일을 많이 하거나 운동을 하고나면 저린 증상이 심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