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국민 중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받는 사람의 수가 약 2백만명에 근접한다고 보고돼 있다.
일반적으로 요통은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점차 젊은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세이다.
요통 질환은 인간이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하고 주로 앉은 자세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의 모양은 동물들이 걸어다니는 자세를 유심히 관찰하면 쉽게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동물의 척추와 인간의 척추모양은 유사하지만 동물들은 네발로 기어다니기 때문에 척추에 하중이 없으며 올바른 척추의 모양이 자연스럽게 유지돼 허리아픈 짐승들이 거의 없다.
또 동물들은 머리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목뼈는 뒤로 젖혀지며 허리는 땅쪽으로 적당히 휘어져서 허리디스크라는 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의 척추모양도 짐승들처럼 부드러운 곡선을 형성하면 죽을때까지 요통으로 고생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어린시절부터 앉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든지, 허리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작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뼈와 물렁뼈로 구성되어 있는 척추는 체중을 지탱하는 기능이 있는데 골격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고른 영양섭취와 함께 반드시 일광욕도 필수적이다.
병이 발생한 후 치료를 하기보다는 병의 예방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올바른 척추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평소 앉는 자세와 걷는 자세를 올바르게 습관화 시켜야 하며
의학의 발달로 요통의 치료방법도 눈부시게 발전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수술치료 등 좋은 치료방법이 많이 있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발생할 때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시행하면 쉽게 회복될수 있다.
그러나 비 과학적인 특이 치료에 매달리면 병을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다.







































































































































































































